미국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한국에서는 벌써 다음날이 밝았지만 이곳은 아직도 16일.
학생들은 지금 거의 정신을 놓고 쓰러지고 있습니다.(시차 적응시키려고 낮에 차에서도 재우지 않았기 때문에...)
인천공항 출발해서 뉴욕 JFK 공항에 도착, 제가 인솔했던 경험중 최단시간 입국수속을 마치고 박형철 목사님과 만났습니다.
바로 내일 일정을 위해 예일대 근처 숙소로 이동 간단히 미리 준비해주신 샌드위치로 요기를 하고 짐을 풀었습니다.
다음으로 교회로 이동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는 내일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