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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자녀의 좋은 모델이 되라.

글쓴이 : Daniel 날짜 : 2014-03-14 (금) 11:00 조회 : 2999
이 세상의 모든 부모는 한결같이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면서 정작 자녀들이 잘되게 하는 부모는 흔하지 않다. 자녀들이 잘 되길 원한다면 자녀들에게 좋은 모델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모델이 부모라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으로 결정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교육학자로서 그 유전이 정말 유전인자 때문일까 아니면 어릴적 의식하지 못하는 시간 동안 부모로 부터 받은 영향인지는 잘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 부모로 부터 받은 영향이 유전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모델이 되면 자녀는 잘 될 것이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자녀를 잘 기르고 싶다면 부모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 '게'가 자녀에게 옆으로 걷지말고 앞으로 걸으라고 아무리 가르쳐도 '게'는 옆으로 걷는다. 부모가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면 자녀는 똑같이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된다. 부모가 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자녀도 그럴 가능성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자녀와 함께 부모도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자녀와 대화를 하되, 부모는 그 내용을 잘 생각해야 한다. 긍정적인, 적극적인, 도전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면 학생들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나 패배한 이야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듣는 학생들은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과의 대화 내용은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이야기를, 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자녀들은 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교육은 철저히 의도된 활동이다.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학원을 보내면서 잘되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잘 기르기 위해서 의도한 것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그것을 실현시킬 때 자녀는 위대하게 되는 것이다. 로보트를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창의적이면서 적극적인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만들라는 것이다. 부모에게 그것이 달려있다.

요즘 거짓말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요즘 학생들은 거짓말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허긴 정치에서도, 매스미디어에서도 쉽게 접하는 것이 거짓말이다. 그것이 청소년들을 망가뜨리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성인들에게 있다. 정직한 세상, 정직함을 배우고 자랐으면 좋겠다. 땀흘린만큼 댓가를 받는 인생을 배웠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 모든 책임은 부모를 위시한 우리들, 즉 이 사회의 기성세대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별히 부모는 자녀의 좋은 모델이 되어야 한다.

에벤에셀 2014-03-17 (월) 14:32
공감합니다.
자녀는 안보는듯 항상 우리를 보고 있는데...
책임감을 느끼면서...
다시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고생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사랑의 수고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나갈 미래의 주역들,웨일즈 학생들로 결실맺길...또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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