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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of Principal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John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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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3 22:02

시간을 질로 사용하는 것

글쓴이 : Daniel

어느날 총알택시 운전수하고 목사님 한분이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기를
"목사 너는 지옥, 총알택시운전수는 천국"그러는 거예요.

깜짝 놀란 목사님이 "아니 하나님 이럴수가 있습니까?
내가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목회하고 영혼들을 살릴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저는 지옥이라뇨
그리고 반대로 총알택시 운전수 저 사람처럼 나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저 사람은 천국이라니 말이 됩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설명을 하셨어요.
"내말좀 들어보렴 저 총알택시운전사는 말이야
손님들이 탈 때 항상 손님들을 긴장하게 했어
"하나님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 이번 한번만 살려주시면
제가 정말 똑바로 주일 성수를 하겠습니다.
항상 이 총알택시 운전사는 손님들에게 긴장을 주고 기대감을 줬지.

하지만 그대는 항상 예배드릴 때나 찬양할 때나
그대가 예배를 인도할 때 성도들을 감격 하게 했는가?
긴장하게 했어?"

시간이 흐른다고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신앙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짧은 시간일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시간을 질로 사용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인생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