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를 타는 일정이 많았습니다. 윈더미어까지 두 시간을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잘오지않는곳이기도 하고 잘 올수도 없는 곳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영국인들이 휴양을 즐기러오는 곳. 이곳에서 보트도타고 카약도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착 후 바로 배가있어서 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며 주변 경관을 감상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에 입이 탁하고 벌어졌습니다. 점심으로 영국에서 유명한 피쉬 앤 칩스를 먹고 에덴버러로 이동했습니다. 4시간 정도를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차창 밖 영국을 감상했습니다.
에덴버러는 도시 자체가 성이라고 생각들 많큼
많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carlton hill에 가서 에덴버러 전경을 보고 에덴버러 성을보기위해 이동했습니다.
에덴버러 성은 로마가 정복하기 힘든 성이었는데 만약 배신자가 없었다면 로마는 이 성을 정복하지 못했을것이라고 교장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에덴버러의 건물들은 또 다른 매력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