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Today, 28th, June, 2017, written by 8th Peter]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8일 소식을 전해드릴 박찬민 특파원입니다. 저희는 총 5가지의 액티비티를 가졌는데, 첫 번째로는 파워하우스뮤지엄 (Powerhouse museum) 에 방문해서 관광을 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로봇이나 컴퓨터, 환경, 우주, 주거시설의 발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주제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주제를 가진 곳이었고, 전체적으로는 생활 속의 과학의 발전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습니다. 많은 체험 도구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박물관이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Paddy’s market, 대형 마트에 방문해서 1시간의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마트에서 같이 그룹을 만들어 돌아다니며 호주의 마트를 체험하며 기념품 등을 구매하며 유익한 경험을 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채스우드(Chatswood)역에 Willoughby City 도서관에서 3가지 미션